엄기영 책자형 선거공보 中
제가 청운의 뜻을 품고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은퇴의 삶을 이곳에서 편안하게 보내겠다란 나태함 때문이 절대 아니란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방송앵커출신 엄기영-
단 한번의 말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그 세계처럼, 엄기영은 약속한 말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이제, 국민앵커로서 받았던 큰 사랑을 오로지 강원도에 바치겠습니다.
(아래는 엄기영과 박근혜가 같이 나온 사진)
저, 엄기영은 전문적인 사람입니다.
대학에 가서 사회학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해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모순된 사회를 향한 비판정신은 기자로, 앵커로 이어졌습니다.
36년, 제 청춘의 전부를 불사른 곳은 다름아닌 언론의 한복판이었습니다.
그동안 숱한 정치권유가 있었지만, 제가 맡은 분야에서
더 배우기 위해 한번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늘 떠나온 고향 아니면 나서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최문순 책자형 선거공보中
이광재를 잡았던 그 손으로 최문순의 진심을 잡아주시겠습니까?
(배경에는 '엄기영과 한나라당…탈선의 탱고', '엄기영의 염치', '엄기영 춘천 이사…강원지사 출마 수순?'이란 기사가 보이며)
촌놈과 귀족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촌놈의 의리가 배신을 이깁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자 마자 최문순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서민상주로 노숙생활을 했습니다.
KBS정연주 사장이 쫓겨나자마자,
미디어악법이 통과되자마자 최문순은
동료 언론인들과 함께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이광재 전 지사가 쓸쓸하게 자리에서 내려오자
국회의원 배지를 과감히 던졌습니다.
4월27일은 강원도의 미래와 만나는 날입니다.
강원도의 민심이 최문순의 진심과 만나는 날입니다.
우리 곁을 잠시 떠난 이광재를 다시 만나는 날입니다.
잠시 접어두었던 강원도의 자존심을 다시 만나는 날입니다.
빼앗길 뻔 했던 강원도의 꿈을 다시 만나는 날입니다.
투표장에서 배신하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을
우리 아들 딸들에게 가르쳐 줍시다.
서민이 귀족을 이기고
진심이 욕심을 이기고
도민의 힘이 강원도를 무시하는 여당을
이긴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군번33013820 화천7사단 소총수 병장 최문순
가족 군복무기간 71년 병역명문가
최문순 가족은 본인과 함께 육군 대위 아버지, 해병대 소령과 특전사 중위를 지낸 두 동생,
육군 소장 출신의 장인 어른까지 합치면 군복무기간이 71년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마땅하게 마쳐야 할 병역의무를 어떤 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마친 가족입니다.
국군 장병 및 가족 여러분, 강원도 촌놈 서민도지사 최문순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태그 : 강원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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